September 08, 2020

“연구, 이제 너도 잘 할 수 있어!”


연구자라면 실험실 생활을 ‘월화수목금금금’으로 해야 살아남는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많은 것을 배웠더라도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이 힘든 과정의 연속이기 때문이다. 실험의 결과가 생각과 달라 같은 실험을 수백 번씩 반복하게 되면 막연함과 두려움마저 발생해 포기해버리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한다. 그럼에도 과학자들이 모험을 멈추지 않는 이유는 원하는 결과를 얻는 희열의 순간을 마주하기 위함이다.

막연한 길을 걷는 연구자들을 위해

묵묵히 지금 이 순간에도 좋은 연구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는 과학자들이 있다. 우당네트웍(대표 임동영)은 이러한 연구자들의 실험을 효율적으로 도와주면서 궁극적인 국내 연구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탄생한 스타트업이다. 의학박사이기도 한 임동영 대표는 그동안 자신이 겪어왔던 불편함과 어려움들을 해소시켜주는 서비스를 통해 같은 길을 걷는 연구자들의 ‘벗(友)’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임 대표를 만나 기업의 활동과 향후 비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창업을 시작한 계기가 궁금하다

“강원대학교에서 학부 졸업을 한 뒤 서울시립대에서 석사과정으로 환경독성학을 공부했다. ‘환경독성물질’과 ‘인체질병’의 연결고리를 찾고자 하는 과정 속에 학업에 대한 욕심이 있어 다시 모교인 강원대 의학과에서 박사과정을 밟았다. 이후에는 강원대 의학전문대학원 병리학교실에서 박사후 연구원과 서울시립대 연구교수로도 활동했다. 이러한 경험 속에서 느꼈던 것이 지난한 연구 과정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업의 필요성이었다. 물론 지도교수나 선배들의 노하우를 배우기도 하지만 좀 더 체계적으로 리드해줄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든다면 신진연구자들이 보다 합리적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창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회사의 활동을 소개해 준다면?

“실험은 진행하고 싶은데 인력과 시간이 부족한 연구기관이나 교수님들, 동물실험으로 본인의 연구를 확인하고 싶은데 동물실험 비용이나 공간 문제로 동물실험이 부담스런 연구자들에게 데이터베이스와 인공지능 분석 기반으로 동물 및 세포실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확인하고자 하는 실험 방법과 결과를 상담을 통해 의뢰하면, 다양한 공공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연구자들과 관련 있는 정보들을 제공하고 실험 방향을 함께 제시하며 연구자들의 결과 예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후, 실험을 수행하여 연구자들이 원하는 결과를 제공한다. 이러한 부분들은 연구자들이 같은 실험을 반복하면서 지치게 되는 악순환을 일정 부분 해소시켜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출처 : 이슈메이커(http://www.issuemak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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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당네트웍 서울캠퍼스타운페스티벌 2020 X-Tech 창업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10월 30일에 진행한 서울캠퍼스타운페스티벌 2020 X-Tech 창업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더 나은 발전을 위하여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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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당네트웍 임동영 대표 "Inhalation toxicity of polystyrene micro(nano)plastics using modified OECD TG 412"

    우당네트웍 임동영 대표의 지난해 진행했던 연구가 국제저널(Chemosphere)에 게재 되었다." Inhalation toxicity of polystyrene micro(nano)plastics using modified OECD TG 412 " 논문은 최근 가장 이슈가 되고있는 마이크로플라스틱의 흡입독성여부를 확인하기위해 OECD TG412를 변형하여 실험을 진행하였다.실험전, 마이크로 플라스틱의 화학적 성질 및 실험케이지 안에서 분사되는 입자의 농도를 확인하였다. 전신노출로 2주 후 설치류(랫)의 변화를 관찰하였다. 관찰결과 개체수준에서는 미비한 변화를 보였지만, 분자수준에서는폐섬유화를 야기시킬수 있는 TNF-a, TGF-b의 단백질 발현이 다소 증가하는것을 확인할수 있었다.추후에는 환경 중 미세플라스틱의 대기중 농도를 반영한 실험을 진행하고자 한다.https://authors.elsevier.com/a/1bnfA_12RqBw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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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당네트웍, “연구컨설팅, 세포 및 동물조직 염색, 이미지 분석 통해 국내 연구 질 제고에 기여”

    연구의 질을 높이는 데 필수적인 요소는 많지만, 자료의 원활한 수급이야말로 그 비중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당네트웍’(대표 임동영)은 공동연구원이라는 마음가짐으로 함께 자료를 찾고, 데이터베이스와 논문을 근거로 원하는 부분들을 지원함으로써 연구자들 사이에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많은 연구자들이 어려움을 겪는 병리 진단 부분에서 많은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googletag.display("google_dfp_MC_2x1,fluid"); 우당네트웍은 공공데이터베이스 기반 연구 컨설팅을 제공하며, 조직슬라이드 진단 시스템을 통해 세포 및 동물조직의 판독과 이미지 분석 업무를 수행한다. 이는 연구의 질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부분들이다. 최근에는 반려동물 조직검사 서비스를 통해 애완동물시장으로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구체적인 서비스 과정을 살펴보자면, 컨설팅 서비스의 경우 우선 연구자들이 실험하는 생물종, 실험물질 또는 확인하고자 하는 실험 방법 및 결과를 상담을 통해 의뢰하고, 이후 다양한 공공데이터베이스로부터 연구자들과 관련 있는 정보들을 우당네트웍이 제공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우당네트웍은 대체물질이나 농도, 노출시간, 생물종 등 실험 방향을 제시하여 연구자들이 본인의 실험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예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필요에 따라서는 파일럿 스터디를 진행하여 무료로 결과를 제공하기도 한다. 이러한 서비스는 연구자들의 반복적인 실험을 줄이고 효율적인 연구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준다. 세포 및 동물조직 염색 서비스는 H&E염색과 특수염색, 면역염색, in situ 형광면역염색 등과 이미지스캔 및 판독까지 컴퓨터 병리와 디지털병리를 기반으로 한 모든 병리학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당네트웍은 임상병리사 출신의 숙련자가 세포 및 조직 슬라이드 염색을 진행하는 한편 슬라이드 스캐너를 통해 염색된 세포 및 조직의 이미지를 제공한다. 이후 병리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에서의 논의를 통해 정확한 판독보고서가 작성되는데, 이렇게 얻어진 결과들은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한없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우당네트웍은 염색된 특정 세포를 카운팅하거나, 염색된 조직이 차지하는 범위 등을 인공지능인 머신러닝 기법을 통해 측정하고 세밀하게 분석하여 연구자가 원하는 정량적인 데이터를 제공한다. 실제로 세포 혹은 조직 염색 이미지에서 보여지는 현상을 정량적으로 나타내는 것은 양질의 연구결과를 얻기 위한 필수 과정이지만, 그만큼 연구자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우당네트웍은 이러한 서비스를 기반으로 연구자들의 연구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이미 많은 연구자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러한 조직 슬라이드 제작 및 진단은 연구자의 의뢰 후 조직 수거, 조직 슬라이드 제작 및 진단, 진단 공유의 단계로 진행되는데, 우당네트웍은 이를 간단히 신청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했으며, 젊은 과학자(석사, 박사과정생)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카카오플러스와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을 통해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보다 친근감 있게 접근하며 실질적인 공동연구자의 마음으로 다가가고자 노력하는 우당네트웍의 정성이 잘 드러나는 부분이다. 우당네트웍 임동영 대표는 “우당이라는 기업명은 벗들이 모이는 집이라는 의미로, 좋은 사람들이 모여 큰 뜻을 이루고자 한다는 마음을 담고 있다”며 “공동연구자의 마음으로 연구자들의 역량을 향상시켜 궁극적으로 우리나라 연구의 질을 높이는데 일조하고자 하며 향후 동물조직에서의 데이터 확보와 공공데이터 베이스를 활용하여 이미지만으로 진단이 가능한 인공지능 진단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12/106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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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당네트웍(주), 동물 조직 및 세포 염색 이미지 인공지능 분석 플랫폼 선보여

    우당네트웍(주)은 지난 9월부터 연구자들을 위한 데이터베이스 및 인공지능 기반 동물 조직 및 세포 이미지 분석 플랫폼을 오픈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연구자들은 플랫폼을 통해 화학물질 및 신약의 효능을 효율적으로 검증 가능하다.서비스는 화학물질 및 신약의 효능 평가를 의뢰하면 실시간 견적과 함께 다양한 공공데이터베이스 기반의 연구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후 실험결과에 대한 보고서 및 결제까지 플랫폼 내에서 원스톱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대학원생 및 연구원들의 효율적인 시간 활용에 도움을 줄 수 있다.조직 이미지에서는 고품질의 디지털 이미지 뿐 아니라 다양한 (면역 및 특수) 염색의 정량적 분석을 통해 수치를 제공함으로써 신약 및 화학물질을 검증하는데 구체적인 정보를 제시한다. 이를 통해 이미지 인공지능 모델 연구자들의 좋은 반응도 얻고 있다.연구 정보 및 결과보고서의 경우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되어 마이페이내에서 언제든지 스마트기기로 열람가능하기 때문에 데이터 누락 염려가 없다. 즉, 연구자 전용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되는 것이다.임동영 대표는 “효율적인 신약 발굴을 위해 동물 및 세포실험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변화를 플랫폼내에서 분석할 수 있다면 연구자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결할 수 있고, 이는 곧 연구의 질을 향상시키는 가치있는 일에 우당네트웍이 보탬이 되는 것”이라고 전했다.출처 : 이슈메이커(http://www.issuemak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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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 이제 너도 잘 할 수 있어!”

    연구자라면 실험실 생활을 ‘월화수목금금금’으로 해야 살아남는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많은 것을 배웠더라도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이 힘든 과정의 연속이기 때문이다. 실험의 결과가 생각과 달라 같은 실험을 수백 번씩 반복하게 되면 막연함과 두려움마저 발생해 포기해버리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한다. 그럼에도 과학자들이 모험을 멈추지 않는 이유는 원하는 결과를 얻는 희열의 순간을 마주하기 위함이다.막연한 길을 걷는 연구자들을 위해묵묵히 지금 이 순간에도 좋은 연구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는 과학자들이 있다. 우당네트웍(대표 임동영)은 이러한 연구자들의 실험을 효율적으로 도와주면서 궁극적인 국내 연구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탄생한 스타트업이다. 의학박사이기도 한 임동영 대표는 그동안 자신이 겪어왔던 불편함과 어려움들을 해소시켜주는 서비스를 통해 같은 길을 걷는 연구자들의 ‘벗(友)’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임 대표를 만나 기업의 활동과 향후 비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았다.창업을 시작한 계기가 궁금하다“강원대학교에서 학부 졸업을 한 뒤 서울시립대에서 석사과정으로 환경독성학을 공부했다. ‘환경독성물질’과 ‘인체질병’의 연결고리를 찾고자 하는 과정 속에 학업에 대한 욕심이 있어 다시 모교인 강원대 의학과에서 박사과정을 밟았다. 이후에는 강원대 의학전문대학원 병리학교실에서 박사후 연구원과 서울시립대 연구교수로도 활동했다. 이러한 경험 속에서 느꼈던 것이 지난한 연구 과정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업의 필요성이었다. 물론 지도교수나 선배들의 노하우를 배우기도 하지만 좀 더 체계적으로 리드해줄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든다면 신진연구자들이 보다 합리적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창업을 시작하게 되었다”회사의 활동을 소개해 준다면?“실험은 진행하고 싶은데 인력과 시간이 부족한 연구기관이나 교수님들, 동물실험으로 본인의 연구를 확인하고 싶은데 동물실험 비용이나 공간 문제로 동물실험이 부담스런 연구자들에게 데이터베이스와 인공지능 분석 기반으로 동물 및 세포실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확인하고자 하는 실험 방법과 결과를 상담을 통해 의뢰하면, 다양한 공공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연구자들과 관련 있는 정보들을 제공하고 실험 방향을 함께 제시하며 연구자들의 결과 예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후, 실험을 수행하여 연구자들이 원하는 결과를 제공한다. 이러한 부분들은 연구자들이 같은 실험을 반복하면서 지치게 되는 악순환을 일정 부분 해소시켜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출처 : 이슈메이커(http://www.issuemak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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